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8일의 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이성민이 남다름의 팔을 잡고 말하는 주문은 반야심경 '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'의 [[산스크리트어|범어]] 버전이다. "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 스와하(Gate Gate Pāragate Pāra-Saṃgate Bodhi Svāhā)". * 이성민과 박해준은 미생에서 3팀으로 나온적이 있다. * 영화의 주무대 중 하나인 대구 교방동은 없는 동이며 영화에 나오는 지도상 실제 위치는 대구 서구 원대동이다. 그러나 실제 재개발은 추진 중이며 인근으로 점집 및 철학관이 다수 소재한다. (+ 처녀보살집 인근 촬영장소는 대구가 아니라 인천광역시 우각로 99번길이다.) 교방동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존재하는 동이다. * 감독은 금강경 제32품을 주제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용은 "금강경에서 네 구절만이라도 받아 지녀서 읽고 외우고 남에게 쉽게 설명하고 모든 법에 집착 말고 한결 같아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. 왜 그런가 하면 몸이나 생명이나 형체 있는 모든 것은 [[몽환포영|꿈 같고 환상 같고 물거품 같고 그림자 같으며]]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갯불과 같으니 이렇게 잘 관찰해야 하기 때문이다."와 같다. 그리고 이 문장은 영화 마지막 하정 스님이 이성민에게 말하는 독백에 인용된다. * 숫자 8은 영화 소개에서 옆으로 누이면 무한을 의미하며, 8일의 밤은 무한의 밤 즉 지옥을 의미한다고 함. 그런데 숫자 8은 깨달음의 의미도 있음. 이성민이 8일째 복수 대신 깨달음을 얻으며, 그 증거로 영화 마지막 이성민의 이마에 빛이 보인다. * 불교종단 진각종에서 발간하는 <밀교신문>에 이 영화에 대한 칼럼이 실렸다. [[http://milgyonews.net/news/detail.php?bo_table=news&wr_id=3403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